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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역, RSV, 수두 등 감염병 대처요령, 의약계 당부

  • 기사입력 2019-02-1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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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약한 사람 홍역환자 접촉때 90% 감염
흐르는 물 30초 손 씻고, 입코 가린 채 재채기
증상땐 외출 자제…의약품 항바이러스 살펴야


[헤럴드경제=함영훈 선임기자] 홍역,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수두 등 감염병이 잇따라 확산돼 정부가 질병관련 역학조사 뿐 만 아니라 확산 예방을 위한 모니터링에 나서고 지자체들도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는 상황이다.

12일 의약계에 따르면, 홍역이나 RSV 같은 감염병은 전염성이 높아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해야 하며, 특히 홍역의 경우 면역이 불충분한 사람이 홍역 환자와 접촉하게 되면 90% 이상 홍역에 걸릴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아울러 나이가 어린 영유아의 경우 전염병에 특히 취약하기 때문에 집단 생활하는 어린이집이나 산후조리원, 학교 등지에서는 예방수칙을 잘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옷 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 손은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씻어야 한다.

또한 확진 결과가 나올 때까지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외부활동이 필요한 경우에는 마스크를 착용 후 활동하는 것이 좋다.

감염병의 의약적 예방와 대처를 위해서는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는 약품인지를 잘 살펴야 한다.

광범위한 살균력을 보이는 포비돈요오드는 홍역이나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와 같은 감염바이러스에도 항바이러스 효과를 보인다.

한 논문(Krilov & Harkness, 1993)에 따르면 시험관내에서 저농도로 희석된 포비돈요오드는 RSV를 99% 제거했으며, 일본에서 진행된 홍역과 관련한 시험관 내 시험결과(Kawana, 1997) 포비돈요오드가 홍역 바이러스에도 항 바이러스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

베타딘의 진준호 매니저는 “바이러스는 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되고, 예방접종이나 개인 위생 관리를 통해 예방하는 것이 필수인 만큼 포비돈 요오드가 함유된 인후스프레이를 통해 구강 위생 관리로 감염병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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