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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집설문 ②]게임업계 전문가 82%, 미래 먹거리로 ‘파생산업’ 지목

  • 기사입력 2019-01-31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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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게임산업이 위기에 직면해 있다는 공감대가 형성됨에 따라, 차세대 먹거리를 찾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업계 주요 기업들과 전문가들은 설문을 통해 e스포츠, 스트리밍, OSMU(원소스 멀티유즈) 등 부가산업이 가진 잠재력에 주목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이에 관련 인프라를 꾸준히 갖춰나가야 한다는 지적이다.
먼저, 국내 게임산업 자체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서는 응답자들 간의 견해 차이가 존재했다. 국내 게임산업이 성장한계에 다다랐다는 지적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과 동의한다는 의견이 40%로 동률을 기록했다. 특히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학계와 산업계의 시각차가 명확히 드러났다. 학계에서는 60%가 동의한다는 의견을 내놓은 반면, 산업계에서는 해당 의견이 50%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들은 융ㆍ복합 비즈니스 및 부가산업을 국내 게임산업의 미래 먹거리로 지목했다. 전체 응답자의 40%가 융복합 비즈니스의 확대는 국내 게임산업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답했다. 영향력이 없을 것이라고 응답한 이들은 29%에 불과했다. 
이와 함께 e스포츠, 스트리밍, OSMU(원소스멀티유즈) 등 게임으로부터 파생된 부가산업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 82%의 응답자들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와 관련해서는 게임산업이 성장한계에 다다랐다고 인식할수록, 부가산업의 잠재력을 더욱 높이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내 게임업계는 e스포츠ㆍ스트리밍과 IㆍP(지식재산권) 관련 사업에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전체 응답자 중 66.7%가 e스포츠ㆍ스트리밍의 성장 가능성을 가장 높게 평가했으며, IㆍP 사업 역시 61.3%를 차지했다. 전세계가 e스포츠와 IㆍP를 중요한 성장 동력원으로 보고 투자하고 있는 만큼, 이를 집중적으로 육성해 나가야 한다는 것이 현장의 목소리다.

<③편에서 계속>
변동휘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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