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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에서도 국내요금 그대로 내 번호 사용”

  • 기사입력 2019-01-2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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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앤엠, 토도스 다이얼러 iOS 버전 론칭
-수신자 앱 설치 필요 없이 기존과 같은 통화 가능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최근 내국인의 해외여행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해외에서도 국내 번호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출시돼 인기를 끌고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기업 ㈜비씨앤엠(대표 김형석)은 현재 국내에서 사용하는 번호를 해외에서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 ‘토도스 다이얼러(TodosDialer)’의 iOS 버전을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가 지난 해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처음 공개된 직후부터 해외 여행 및 비즈니스 출장이 잦은 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자, 더 많은 소비자들을 상대로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iOS 버전을 추가 오픈 하게 된 것이다

토도스 다이얼러(TodosDialer)는 국내에서 사용하던 유심(USIM)을 토도스 센터에 맡기고 출국하면, 해외 현지의 유심을 구입해 사용해도 국내에서 쓰던 번호 그대로 현지 통화 및 국내 통화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유심 호스팅 기술로 국내 번호를 이용한 착발신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용자는 휴대폰 본인 인증이 필요한 해외 금융거래, 온라인 실명 인증, 각종 결제도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으며, 수신자가 동일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전화 및 SMS를 평소처럼 받아볼 수 있다.

또 토도스 다이얼러(TodosDialer)는 지역별 통화 제한지역 없이 어디서나 국내와 동일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차별화된 특징이다. 토도스 앱으로 가입한 정액제 안에서 무제한으로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저렴한 통화료로 깨끗한 음질을 경험할 수 있다.

최근 해외 출장에 ‘토도스 다이얼러’를 사용한 A씨는 “평소 장기 해외 출장이 많은 편이라 로밍보다는 현지 유심을 구입해 사용하는 편인데 한국에서 오는 전화나 문자를 받을 수 없는 점이 불편했다”며, “토도스 다이얼러는 합리적인 비용과 간편한 방식으로 해외에서도 국내번호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무척 만족스러웠다”고 평했다.

한편, 토도스 다이얼러(TodosDialer)는 해외 출장이 잦은 직장인들을 위한 법인용 서비스인 ‘투넘버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투넘버서비스는 하나의 단말기로 두 개의 번호(법인용/개인용)를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특별한 착발신 절차 없이도 앱에서 로그아웃 할 경우 업무 시간 외 전화를 차단할 수 있어 사적 연락과 업무 연락의 구분이 용이하다.

영업용 휴대폰을 따로 구매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토도스 법인 유심(USIM)에 고객사와의 통화 및 문자 내역을 보관하기 때문에 업무 인수인계에도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토도스 다이얼러(TodosDialer)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todosdialer.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등의 다양한 공식 SNS 계정과 고객센터를 통해 편하게 상담 할 수 있다.

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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