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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1월 13일까지 ‘새해 첫 세일’
겨울 의류 등 최초 정상 판매가 대비 최고 80% 할인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이 오는 1월13일까지 ‘2019 새해 첫 세일’을 개최한다.

부산∙여주∙파주∙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동시에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국내외 인기 브랜드의 다양한 겨울 의류와 패션 잡화를 최초 정상 판매가 대비 최고 80% 할인한다.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살바토레 페라가모가 17년 겨울 상품을 50% 할인하고, 비비안웨스트우드는 16·17년 겨울 상품을 20% 추가 할인한다. 이와 함께 캘빈클라인진스는 17년 가을·겨울 상품을 70% 할인하고, 띠어리, 띠어리맨도 17년 겨울 상품 60% 할인한다.

또한, 막스마라가 16년 전품목을 80% 할인하는 동시에 균일가전을 진행하고, 블루독, 알로봇에서 아우터 전품목을 30% 추가 할인한다.

한편, 아디다스는 10만원 이상 구매 시 20% 추가 할인하고, 언더아머도 2/4개 이상 구매 시 각 10/20% 추가 할인한다.

hmd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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