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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거실에 반고흐 명화…삼성 ‘더 프레임’ 콘텐츠 파트너십 확대

삼성전자가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의 콘텐츠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총 1000여점의 작품을 제공한다. 특히 신규 파트너십으로 이탈리아 ‘우피치 미술관(Uffizi Galleries)’, 네덜란드 ‘반 고흐 미술관(Van Gogh Museum)’, 뉴질랜드 국립박물관 ‘테 파파(Te Papa)’가 소장하고 있는 대표 작품 62점이 최근 추가됐다. 명실상부 아트 콘텐츠를 담는 플랫폼으로 자리잡은 삼성 ‘더 프레임’은 액자 같은 외관 디자인에 주변 밝기에 따라 작품 색감을 최적화해주는 ‘조도 센서’ 기술로 실제 미술관에서 그림을 감상하는 것과 같은 경험을 제공한다. [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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