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많은 사람들이 동영상 컨텐츠를 시청하면서,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은 매년 평균 18%로 급성장 추세를 띄고 있다. 동영상을 소비하는 시장만큼 동영상 컨텐츠를 제작하는 크리에이터들도 증가하면서 1인 미디어 시대가 열렸다. 이제는 누구나 컨텐츠를 제작하고 소비하는 프로슈머의 시대다.
동영상 컨텐츠를 만들 때, 훌륭한 영상만큼 훌륭한 음질로 녹음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요소다. 동영상 컨텐츠를 제작하는 크리에이터들에게 가성비가 좋은 솔루션이 출시되었다. 다양한 촬영기기에 활용이 가능한 고음질 무선 마이크 제품 MYPIN+ (마이핀플러스, ㈜에어사운드)다.
MYPIN+제품은 소니급 음질에 가격은 10만원대(기본 패키지)로 본질에 매우 충실한 제품이다. 스마트폰, DSLR 카메라, 캠코더 등 모든 기기와 호환되며, 실시간 음성 모니터링, 보정 기능도 가지고 있어서 동영상 촬영하는 창작자들에게 딱 안성맞춤이다. 33g의 가벼운 무게와 최대 12시간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용량은 크리에이터들에게 너무나 든든한 스펙이다.
MYPIN제품군은 전 세계 소비자와 바이어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크라우드펀딩으로 유명한 킥스타터(Kickstarter)에서 단기간에 목표금액 257%(25,767$)를 달성했다. 국내 대표적인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와디즈에서는 목표금액 1,071%(53,564,300원)를 달성했다. 크라우드펀딩으로만 지금까지 약 1억원을 모금하여, 전 세계 컨텐츠 크리에이터들에게 각광을 받았다.
이런 호평은 초기 단계에서부터 고객개발 활동에 집중했기 때문이다. FaaS 스마트 팩토리 사업단에서 제품 개발 지원을 받아 다양한 시제품을 만들어서 사용자를 대상으로 사용성 테스트를 했다. 여러 차례 크라우드펀딩 진행과정에서 다양한 제품 아이디어를 수렴하여, 전원을 켜면 제품이 자동으로 페어링되는 기능과 음질 보정 기능 등 현재의 MYPIN+ 디자인과 기능으로 제품을 발전시킬 수 있었다.
크라우드펀딩 과정에서 소비자들로 호평을 받자, 국내외 바이어들에게도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 미국의 주요 전자제품 유통업체와 유럽 및 중국의 유통업체 등 관련 분야의 바이어들로부터 제품 문의와 주문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다. 최근, 캐논 코리아와 프로모션 패키지를 구성하여 DSLR을 사용하는 영상 크리에이터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에어사운드 백민호 대표는 “사용자들이 다양한 장비와 상황에서 간편하게 훌륭한 컨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조만간 펜던트 타입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내년에는 음성인식용 스마트 트랜스폰더 기술을 적용한 다자간 실시간 대화형 통번역 서비스가 런칭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1인 미디어 시대. 컨텐츠 크리에이터들이 훌륭한 비디오를 위해 훌륭한 오디오가 필요하다면, 바로 MYPIN+ 제품을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