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K-POP 향한 스포트라이트…美, AMA 참석한 ‘NCT 127’과 티파니"- 헤럴드경제

케이팝(K-POP) 스타인 보이밴드 ‘NCT 127’(왼쪽)과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티파니 영)가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LA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2018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A)에 초청받아 참석했다. NCT 127은 턱시도 정장 차림으로 카메라 세례를 받았고, 티파니는 갖가지 원색이 섞인 드레스로 주목받았다. NCT 127은 최근 미국의 각종 TV쇼에 출연했고, 티파니는 솔로로 독립해 미국에 진출했다. [UPI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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