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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인 연주자들의 오케스트라, 카네기홀서 공연

  • 기사입력 2018-09-2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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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하트오케스트라, 뉴욕ㆍ워싱턴서 투어 성료



[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발달장애인 연주단원으로만 구성된 오케스트라인 ‘하트하트오케스트라’가 지난 20일부터 뉴욕, 워싱턴DC에서 연주투어를 7일간 진행했다.

하트-하트재단(이사장 오지철)은 클래식 공연 메카로 꼽히는 카네기홀과 워싱턴DC 존 F.케네디 공연센터에서도 성공적으로 연주를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하트하트오케스트라 카네기홀 공연 리허설 장면 [사진제공=하트하트오케스트라]

하트하트오케스트라의 카네기홀 데뷔는 뉴욕 CBSN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CBSN이 주최하는 2018 세계찬양대합창제의 특별 공연팀으로 무대에 서게된 것이다. 지휘를 맡은 안두현 지휘자는 “개인적으로도 꿈의 무대였지만, 하트하트오케스트라에겐 창단때부터 단원들은 물론 가족들 모두가 소망했던 꿈이 이루어 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뒤이어 25일에는 워싱턴 한국문화원 주최의 ‘한국문화주간행사’에 초청받았아 무대에 섰다. 공연에 참석한 미국 주류 문화계 인사와 지역주민들은 하트하트오케스트라의 연주에 큰 박수갈채를 보내기도 했다.

오지철 하트-하트재단 이사장은 “하트하트오케스트라의 뉴욕, 워싱턴 투어 연주를 통해 대한민국의 우수한 장애인 문화예술을 미국 사회에 알릴 수 있는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음악을 사랑하고, 음악으로 세상과 소통하고 있는 발달장애 청년들이 카네기홀 무대에 서게 된 것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세계를 무대로 활발하게 연주를 다니며 더불어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한편, 하트하트오케스트라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로, 2006년 창단 이후 700여회가 넘는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쳐왔다. 발달장애인의 음악적 재능을 개발하고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려는데 목표가 있다. 더불어 발달장애인 연주 단원들에게 월 활동비와 연주 개런티를 지급하며 발달장애인이 음악을 통해 자립하며 당당한 사회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vick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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