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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화이자제약, 멀티비타민 ‘센트룸’ 신규 광고 공개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의 멀티비타민 브랜드 센트룸이 성별에 따라 상이한 영양요구량을 테트리스 블록에 비유한 신규 TV 광고 ‘테트리스’ 편을 공개했다.

신규 광고는 성별이나 연령에 따라 달라지는 영양 요구량과 이에 따른 맞춤형 영양 솔루션의 선택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서로 다른 모양의 블록으로 빈 공간을 채우는 ‘테트리스’에 비유해 전달했다. 광고에서는 센트룸 광고 모델인 하석진과 서지혜가 등장해 각 성별에 따라 요구되는 비타민 및 미네랄을 선택, 테트리스 블록을 쌓아 자신에게 꼭 맞는 영양 조성을 완성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센트룸은 작년부터 성별 연령에 따라 상이한 영양 요구량에 맞춰 개발된 맞춤형 멀티비타민 미네랄 ‘센트룸 젠더’를 선보이고 있다. 센트룸 젠더는 성인을 위한 ‘센트룸 포 맨’과  ‘센트룸 포 우먼’, 실버 세대를 위한 ‘센트룸 실버 포 맨’과 ‘센트룸 실버 포 우먼’으로 구성돼 있다.

센트룸은 신규 광고 온에어와 함께 추석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모바일 선물 플랫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는 30일까지 센트룸 젠더 구입 시 10% 할인과 함께 텀블러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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