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부산)=윤정희 기자] 롯데그룹 20개 계역사 채용담당자가 참여하는 ‘2018 하반기 롯데 부산 잡ㆍ카페(Job-Cafe)’가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부산 엔제리너스 아이온시티점(서면)에서 개최됐다.

이번 채용상담회는 부산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함게 준비했으며, 부산지역 청년구직자를 대상으로 채용상담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롯데 20개 계열사의 채용담당자가 직접 참여했으며, 자유로운 소통과 대화 속에 양질의 채용정보를 교류하는 형식으로 진행돼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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