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펩타이드가 손상된 피부를 자극 없이 즉각적으로 진정시켜주는 피부과 전용 마스크 ‘얼티메이트 릴리프 마스크팩’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얼티메이트 릴리프 마스크팩’은 피부자극테스트 결과 피부 자극 지수 ‘0’으로 인증 받은 제품으로, 프락셀·마이크로니들링 같은 피부과 시술을 받은 당일에도 외부생활이 가능하다.
주요 펩타이드 성분인 ‘BINTERINTM’은 (주)수파드엘릭사의 특허 성분으로 미국 피부과 의료기기 유통사인 Aesthetic Biomedical Inc.와 Omni Biomedical Inc.의 피부과 시술 후 전용 제품에 핵심성분으로 포함되어 있어 미국 전역의 피부과 전문의들에게 강력한 진정 효과를 입증 받은 바가 있다.
또한 NMF(자연보습인자)인 세라마이드, 히알루론산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피부 시술 후 관리에 필수요소인 보습력을 더해줘, 피부과 시술 후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를 관리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한스펩타이드 관계자는 “얼티메이트 릴리프 마스크팩을 시작으로 펩타이드 특허성분을 함유한 피부과 시술, 피부미용전문가 전용 제품 개발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스펩타이드는 펩타이드 연구개발 전문가들의 끊임없는 연구 끝에 자체 개발한 8종의 트라이 펩타이드 특허 성분을 화장품에 적용하여 첨단 바이오 생명과학 기술력을 기반으로 탄생한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로, 지성피부 트러블 진정에 탁월한 ‘얼티메이트 릴리프 크림’을 출시해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올 하반기에는 EGF, FGF, Adiponin유래 펩타이드가 함유되어 피부탄력을 증진시키는 안티에이징 세럼, 크림과 사계절 내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잠가주는 데일리 토너, 에멀젼을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