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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단 사계 81회 정기공연 6일부터 개최
[헤럴드경제(부산)=윤정희 기자] 극단 사계 81회 정기공연이 오는 6일부터 16일까지 가온아트홀 2관에서 평일 오후 8시 주말 오후 5시 펼쳐진다.

‘감마선은 달무늬 얼룩진 금잔화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가’를 주제로 열리는 무대는 남편을 잃은 비운의 여인 비어트리스 역에 박정은, 딸 루스 역에 박정은이 각각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이번 정기공연은 전좌석 무료공연으로 진행되며, 감동후불제를 도입해 관객이 공연후 스스로 후원금을 지불하는 형식이다.

cgn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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