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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구청은]동작구, 직원순찰 사이트 운영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16일부터 주민밀착형 생활안전 강화를 위해 ‘동작안전 24시’ 직원 순찰 사이트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실시간 전산시스템 개설과 전 직원의 선제적 대응을 통해 관내 위험요소를 제거해 안전불감증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추진했다. 순찰 사이트는 신고ㆍ처리사항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Daum 카페 사이트로 선정했다. 전 직원이 출ㆍ퇴근 또는 출장시 사고 위험요소나 주민 불편사항을 발견하면 PC나 모바일을 통해 순찰 사이트에 접속해 즉시 신고한다.

장연주 기자/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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