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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시, 러시아 고려인 4세 청소년 초청ㆍ교류행사 진행
[헤럴드경제(강릉)=박준환 기자]강릉시(시장 김한근)는 광복절을 맞아 15일부터 3일간 러시아 고려인 4세 청소년 50명을 초청,강릉시 청소년 30명과 함께 국제청소년 교류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8. 15 광복절의 정신과 얼을 기리며,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의식 함양과 고려인 청소년들에게 모국을 알리고 양국 청소년들의 지속적인 국제교류의 발판을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방문 기간 첫날 환영회를 시작으로 문화교류, 강릉시 관광(오죽헌, 경포대, 안보공원, 정동진 등), 전통악기 및 놀이 체험 등 다양한 교류의 시간을 통해 서로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가지게 된다.

또 모국에 대한 관심과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 줄 수 있는 홈스테이도 방문 기간에 1일 진행해 가족애를 나누는 시간을 보낸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류 활동을 통해 고려인에게는 같은 민족으로서의 자긍심과 민족의식을, 강릉시 청소년들에게는 우리나라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국제화 활동을 증진시키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며 “지속적인 청소년교류행사의 발전과 상호 협력관계를 확대해 나아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에앞서 강릉시는 청소년들을 글로벌 시대에 맞는 미래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해외 1개국(캐나다, 미국, 독일)을 방문하는 국제청소년교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p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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