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방북하는 현정은 회장…금강산 관광 재개되나…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북한 금강산 특구에서 열리는 고(故) 정몽헌 회장의 15주기 추모식 참석을 위해 3일 방북길에 올랐다. 현 회장은 이날 오전 이영하 현대아산 대표, 이백훈 그룹전략기획본부장 등 임직원 10여명과 함께 강원도 고성군 동해선남북출입사무소(CIQ)에 도착해 출경 수속을 밟았다. 사진은 출경 수속을 위해 이동하고 있는 현 회장(우측) 모습. 

박혜림 기자/rim@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