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는 새로운 인천의 건축문화 창조 및 건축문화 발굴ㆍ보급을 위해 ‘2018 인천광역시 건축상 공모’를 공고 했다고 9일 밝혔다.

공모에 따르면 지난 2015년 8월 1일부터 2018년 7월 31일 사이에 사용승인 된 건축물을 대상으로 대상 1점, 우수상 3점, 장려상 5점을 선정하고 대상과 우수상은 기념동판을 수여한다.

건축상 시상은 오는 10월 5일 인천 건축문화제 개막식에서 수상할 예정이며, 수상작들은 10월 5일부터 10월 10일까지 인천 아트플랫폼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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