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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남미 미래협력포럼 성료···스마트시티 및 도시협력 강화 모색

  • 기사입력 2018-07-02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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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대전)=이권형 기자] 지난 6월 28일과 29일 콘래드 서울에서 2018 한-중남미 미래협력포럼이 성료됐다.

이 행사는 외교부와 국토교통부 주최와 해외건설협회, 한국교통연구원 및 한국도시주택공사 후원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초청받은 전국의 산학연 전문가를 비롯해 전현직 국회의원, 국내외 대사 및 장관, 차관 및 교수진과 산업체 CEO들이 참석해 축하와 더불어 자리를 빛냈다.

첫 날인 28일에는 허태완 외교부 국장의 인사말과 UN HABITAT 의 관계자의 축사가 진행됐다.

이어 도시별 중남미 스마트시티 도시재상 사업 성과와 계획에 대해 성장환 좌장을 중심으로 성용원 기획조정본부장의 발표에 이어, 에콰도르, 리콰라과, 파나마, 볼리비아,브라질 공공기관장의 발표가 이어졌다.

둘째 날인 29일에는 김현미 국토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환영사 및 조정식 국회의원과 CAF 중남미 개발은행 총재의 축사가 있었다.

이어 지자체 스마트시티 도시재생의 주제로 좌장인 김세용 서울도시주택공사 사장, 진희선 부장, 브라질 시장, 자메이카 시장, 파라과이 시장, 파나마 부시장의 발표가 이어졌다.

끝으로 스마트시티,도시 재생 분야의 양자,다자간 협력을 위해 좌장인 신숭철 전 대사를 중심으로 CAF 중남미 개발은행 총재, 정우용 KOICA 이사, 트리나다드토바고 차관보,허정구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사장, UN HABITAT 관계자가 발표와 의견을 제시했다.  

산학연산업통상기업특별위원회의 정미애 총괄위원장은 “산학연 혁신산업 통합형 R&D 기술 보유와 국제적 미래선도 원천산업 발굴과 확보 및 대한민국 산학연 인재 연계 플랫폼 구축과 적극적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산학연관이 함께 하는 공동 원천기술연구개발을 통해 산학연산업통상기업 활성화 프로세싱을 확고히 하고 적극 실행해나갈 것”이란 포부를 전했다.

kwonh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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