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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란치스코 교황 “한국인에게 특별한 우정과 기도”
[헤럴드경제=이슈섹션] 프란치스코 교황은 10일(현지시간) 이틀 앞으로 다가온 역사적인 북미정상회담이 한반도 평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했다.

교황은 이날 일요 주례미사에서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회담이 한반도와 전 세계를 위한 평화로운 미래를 보장하는 긍정적인 길로 가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사랑하는 한국인에게 특별한 우정과 기도를 거듭 보낸다”고 말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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