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해수청ㆍ울산문화예술회관, ‘간절곶등대 콘서트’ 공연 연다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울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태석)과 울산문화예술회관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간절곶등대 콘서트’ 공연이 오는 26일 울산 울주군에 위치한 간절곶등대 잔디광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올해 인천 송도에서 개최하는 ‘제19차 세계등대총회 (일명 등대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고 ‘제23회 바다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관광 및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1시간동안 울산시립무용단의 기획공연이 진행되며, 국악 관현악을 시작으로 창작무용, 국악가요, 악기놀음 등 신명나고 즐거운 퍼포먼스로 구성된 품격있는 공연이 펼쳐진다. 관객들에게는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즉석 캐리커쳐와 타로점 등 무료 행사도 진행된다.

울산해수청 관계자는 “행사 후 경품 추첨을 통해 등대숙소에 하루 머무르면서 체험할 수 있는 이용권과 각종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돼 있다”며 “공연관람 뿐만 아니라 하나의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md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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