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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 車업계, 신기술ㆍ양방향 투자…북미 부품소재 수출 상담회

  • 기사입력 2018-05-24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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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TRA, 美 디트로이트서 개최…한미 관계자 200여명 참석

- 인지ㆍ자율주행ㆍ경량화 등 국내 32개사 부품 수출 상담



[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KOTRA(사장 권평오)는 MEDC(미시간경제개발기구), DEGC(디트로이트시경제개발기구), MAMA(미시간항공방위산업협회), 주시카고대한민국총영사관과 공동으로 24일(현지시간) 미국 자동차산업의 심장인 디트로이트에서 ‘북미 부품소재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지 전문가 초청 심포지엄, 자동차부품 전시상담회, 스타트업 피칭, 채용박람회 등 한미 자동차분야에서의 양방향 비즈니스 협력에 초점을 맞췄다.

국내에서는 인지기술 (라이다, 레이더, 카메라, 센서), 자율주행 관련 기술(ADAS, 통신기술), 연비절감ㆍ경량화 부품 등 32개 국내 자동차부품사 관계자 50여명이, 미국에서는 빅3 완성차(GM, 포드, 피아트크라이슬러그룹), 글로벌 대형 부품사(Tier-1), 보잉 등 미국 주요 항공방위산업 업체를 비롯한 총 150여명이 참석한다.

오전 심포지엄에서는 ‘한미 자동차산업 협력방안’을 주제로 미국의 차세대 자동차산업 및 시장동향과 전기차ㆍ자율주행 자동차 기술동향을 다룬다. 업계를 대표하는 한미 양국 기업인 현대차 북미연구소, LG화학, SF 모터스(美 스마트전기차)와 OESA(전미 자동차 부품업체 협회), 여한구 주미대사관 상무관이 심도있는 발표와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GM을 비롯한 현지 완성차업체(OEM)는 미래 자동차 기술 선점을 위해 기술제휴 및 지분투자가 가능한 국내 협력사 발굴을 희망하고 있다.

GM 이노베이션 프로그램(Innovation Program) 담당자인 조셉 바비(Joseph Babi)는 “GM이 추구하는 미래 자동차를 구현하기 위해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한국 기업을 발굴하고 기술을 도입하기 위해 참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스타트업 피칭에 큰 관심을 보였다.

신승훈 KOTRA 디트로이트 무역관장은 “이번 행사는 현지 OEM, 대형 부품사의 협력 수요에 부합하는 기업으로 구성해 상호 윈-윈 할 수 있는 비즈니스 기회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특히 차세대 기술 분야 GVC(글로벌밸류체인) 진입, 양방향 투자 등 자동차분야가 고도화된 한미산업협력 모델 발굴에 앞장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atto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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