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노두근 함평군수 예비후보 출정식


[헤럴드경제(함평)=박대성 기자] 6·13 지방선거에서 전남 함평군수 선거에 출마한 노두근(65.사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성황리 개최됐다.





무소속 노두근 예비후보는 개소식에서 “40년의 공무원 행정경험을 살려 위기의 함평을 구할 진짜 일꾼이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공무원으로 퇴직한 노 예비후보는 군청 학교면장, 환경복지과장, 전남도청 전략산업과장, 사회복지과장, 강진부군수 등의 요직을 거친 행정공무원 출신이다.

노 후보는 “지금 함평에서 벌어지고 있는 지긋지긋한 패거리 정치, 금품·음식물 불법제공 등 혼탁한 불법선거 운동을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며 “군민 모두가 잘 사는 화평한 함평 건설을 목표로 군민만을 바라보는 군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parkd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