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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유가 내년 배럴당 100달러 돌파 가능”

  • 기사입력 2018-05-1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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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아메리카 전망

미국의 이란 핵협정(JCPOAㆍ포괄적 공동행동계획) 탈퇴와 베네수엘라 원유 공급량 감소로 상승 압박을 받고 있는 국제유가가 내년에는 배럴당 100달러까지 치솟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10일(현지시간) CNN머니 보도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이란과 베네수엘라 등 주요 원유 공급망이 축소되면서 2019년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내다봤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이란과 베네수엘라 등 주요 원유 공급망이 축소되면서 2019년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내다봤다. [사진=연합뉴스]

앞서 애널리스트들은 글로벌 원유시장의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가격을 기준으로 2019년 2분기 국제유가가 배럴당 90달러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관측했다. 그러나 미국의 대이란 경제제재를 앞두고 국제유가 상승 압력이 더욱 높아져 배럴당 100달러까지도 밀어올릴 여력이 충분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아울러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과 비회원 산유국이 맺은 감산 합의 또한 원유 공급을 줄이고 국제유가 하방 경직성을 강화시킬 수 있는 요인으로 꼽힌다.

앞서 OPEC과 러시아를 포함한 산유국은 국제유가를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2018년 3월까지 하루 180만 배럴 감산에 합의한 데 이어 감산 기간을 올해 말까지로 연장했다.

BoA는 감산 기간이 끝나도 OPEC과 러시아가 유가 하락 방지를 위해 협력을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BoA는 또 글로벌 경제가 견조한 페이스로 성장을 지속하고 있어 원유 추가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도 국제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했다.

hyjgo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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