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선 한예슬의 의료사고가 다뤄졌다.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
최근 한예슬은 자신의 SNS에 지방종 제거수술 중 의료사고를 당한 사실을 고백하며 해당부위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홍혜걸 의학박사는 “회복되는데 서너 달은 걸린다. 그래도 반흔이 남을 거다. 배우 입장에선 상당히 안 좋은 케이스다”라고 한예슬의 상태에 대한 의견을 내놨다.
현재 한예슬은 화상성형 전문병원에서 치료 중이나 23일 SNS에 상태악화 소식을 전해 거듭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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