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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리번, 서울VR·AR엑스포 참가…비명 자아내는 VR 공포 어트랙션 ‘화제’

  • 기사입력 2018-04-20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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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영상 제작 노하우를 보유한 국내 VR전문기업 '두리번'이 자체 개발한 공포체험 VR 어트랙션 라인업에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와 관련해 두리번은 4월 20일 서울 코엑스 홀C에서 진행된 '서울 VRㆍAR엑스포 2018' 현장 부스에서 '피어 더 휠체어', '뱀파이어리즘 VR' 등 2종의 VR 어트랙션을 선보였다. '공포'를 주제로 제작된 해당 어트랙션 라인업은 현업 영화 미술팀과 배우들이 직접 참여한 실사 영상 콘텐츠가 핵심으로, 영상 속 주인공의 시점에서 체험자가 실제 현장에 있는 것과 같은 뛰어난 몰입감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피어 더 휠체어'는 잔혹한 살인마와 저주 받은 6명의 악마들이 등장하는 폐 정신병원을 배경으로 기억상실증에 걸린 주인공이 휠체어에 탑승해 탈출을 감행하는 스토리를 담은 공포체험 VR 어트랙션이다. 특히 지난해 '플레이엑스포'에서도 수많은 관람객들이 몰렸던 콘텐츠인 만큼, 이번 VRㆍAR엑스포 현장에서도 '피어 더 휠체어'를 체험하기 위한 10~30대 남녀 관람객들의 대기열이 길게 늘어서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더불어 두리번의 두 번째 자체 제작 VR 공포 어트랙션 '뱀파이어리즘 VR'도 최초로 모습을 드러냈다. '뱀파이어리즘'은 흡혈증에 걸린 주인공이 마을 사람들에게 붙잡혀 저주를 풀기 위한 끔찍한 의식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이름에 걸맞은 검은 목관에 선 채로 탑승하는 신개념 VR 어트랙션으로 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실제 체험에 나선 한 남성은 "문이 닫힌 관에서 무서운 콘텐츠를 체험하다보니, 내가 직접 주인공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신기했다"고 답하기도 했다.

두리번은 '피어 더 휠체어'와 '뱀파이어리즘 VR'을 앞세워, 다가오는 여름 시즌 VR방과 VR테마파크 등을 무대로 참관객들에게 서늘한 공포체험을 제공한다는 각오다. 이어 올 하반기에는 '분신사바'를 주제로 한 양방향 인터랙티브 VR 어트랙션을 공개, 자사의 공포체험 VR 어트랙션 라인업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서국한 두리번 대표는 "오락실이나 VR방 등 기존 공간사업에서 '공포'가 최고 인기 장르 중 하나인 만큼, 두리번의 공포체험 VR 어트랙션이 새로운 킬러콘텐츠가 될 수 있다"며, "이번 VRㆍAR엑스포에 마련된 두리번 부스에 많은 관람객 분들이 찾아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보다 강렬한 현실감을 체험할 수 있는 공포체험 VR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정우준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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