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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닐로 ‘순위조작’ 의혹 일파만파...엑소, 트와이스도 제쳐

  • 기사입력 2018-04-1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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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로 측 “음원 사재기 아닌 바이럴 마케팅”
역주향 양상 과거 명곡 ‘좋니’와도 달라


[헤럴드경제=이슈섹션] 가수 닐로와 장덕철의 ‘음원 사이트 순위 조작 논란’이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다.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제기됐을 정도. 과연 문제의 본질은 무엇일까?

13일 온라인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닐로 ‘지나오다’는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문제는 대다수의 사람드이 잠자리에 드는 새벽 시간에도 엄청난 규모로 청취자가 유입된 것.

지난해 ‘역주행 신화’를 일궈낸 윤종신의 ‘좋니’가 큰 라 새벽 시간대에는 상승률이 떨어진 것과는 대조적이다.

닐로와 같은 소속사 가수인 장덕철 또한 비슷한 방법으로 순위를 끌어올렸다는 의혹도 제기된다. 장덕철의 ‘그날처럼’은 지난해 11월 발매됐지만 ‘지나오다’와 비슷한 시기 10권 내로 역주행했다.

이런 가운데 멜론 ID ‘그날처럼002’, ‘그날처럼004’가 발견되면서 부정한 방법으로 순위를 조작한 의혹은 더욱더 커졌다.

닐로. [출처=닐로 인스타그램]

급기야 12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문체부가 닐로와 장덕철의 음원 사재기와 순위 변동 사건을 수사해달라’는 청원글이 올라왔고 14일 오후 1시 기준 2600명이 동의하기도 했다.

한편, 닐로의 지나오다는 12일 음원 사이트 멜론 실시간 음원 순위 1위에 올랐다. 방송 출연이나 공연 등 별다른 활동 없이 나타난 성과다. 팬덤이 강한 엑소, 트와이스, 위너 등을 제친 것은 물론, 같은 남성 솔로 가수인 나얼, 박효신보다 높은 순위에 올라 음악팬들에게 당혹감을 안겼다.

닐로와 장덕철의 소속사 리메즈엔터테인먼트는 이에 대해 “우리는 리스너 유입을 위한 ‘노하우’를 갖고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적절히 이용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낸 것”이라고 밝혔다.

음원 사재기가 아닌 바이럴 마케팅을 이용해 음원 순위를 끌어올렸다는 주장이다.

onlin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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