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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L, 올해 스포츠용품 해외인증 획득지원사업 스타트…中企 수출지원

  • 기사입력 2018-04-0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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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부터 132개 기업 해외 진출 필요 208개 인증 획득 성과
1개 인증당 최대 3000 만원, 1개 업체당 최대 6000 만원 지원
5일 서울 분원서 사업 설명회, 내달 18일까지 신청서 접수


[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 패러글라이더를 생산하는 국내 기업 ㈜진글라이더는 KTL의 스포츠용품 해외인증 획득지원사업에 2016년 참여해 2개 신제품의 해외인증 획득 비용 6000만원을 지원받았고, 수출에 필요한 항공 감항 증명을 위해 독일행글라이더협회(DHV)로부터 인증(LTF)을 획득했다.
이를 발판으로 해당 신제품은 독일, 미국 및 아르헨티나 등 전 세계 32개국에 수출돼 지난해 170만달러의 추가 수출실적을 달성했다. 2016년도 해외인증 획득지원사업 18개 참여기업의 수출실적은 2016년에 64만달러에서 지난해 329만달러로 411%나 급증했다.

정동희 KTL원장 [사진=헤럴드DB]

국산 스포츠용품의 해외시장 진출 및 대표 브랜드 육성을 위해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ㆍ원장 정동희)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관리하는 ‘스포츠용품 해외인증 획득지원사업’ 설명회를 5일 KTL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에 있는 서울분원에서 개최했다

스포츠용품 해외인증 획득지원사업은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에 필요한 인증획득 시험, 평가, 기술지도, 해외운송 및 인증비용의 일부를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1건당 최대 3000만원, 1개 업체당 최대 600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국제경기연맹 공인을 포함한 해외인증 지원과 함께 KTL의 K마크, 국내 법정의무·임의 인증도 지원한다. 특히 금년부터는 업계가 그동안 지속적으로 지원을 요청해온 인증용 시료의 해외운송비용도 지원된다.

연구 총괄책임자인 KTL 인증지원센터 박헌찬 수석연구원은 “그동안 본 사업을 통하여 132개 기업이 208개 해외인증을 지원받아 해외시장 개척에 많은 성과를 창출했다”며 “해외인증 획득지원을 통해 국내 스포츠용품 품질향상 및 해외수출 판로 개척으로 스포츠산업 성장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사업의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스포츠개발원 및 KTL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해 작성 후, 한국스포츠개발원에 내달 18일 오후 6시까지 우편 접수 또는 직접 방문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KTL(055-791-3322, 담당자 : 윤미나 연구원) 또는 한국스포츠개발원(031-284-9568, 담당자 : 이은경 과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hchw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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