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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동 1~3단지 종환원 검토 요구하는 김수영 양천구청장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김수영(왼쪽 두번째) 양천구청장은 지난 5일 오후 2시 목동아파트 1~3단지 종 환원을 요구하는 주민 대표들과 서울시청을 방문, 김준기 행정제2부시장 및 관련부서장과 면담을 진행했다. 2003년 서울시 주거지역에 대한 종세분화 작업 당시 목동아파트 1~3단지는 4~14단지(3종 일반주거지역)와는 달리 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분류됐다. 이로 인한 목동아파트 1~3단지 주민들의 재산권 침해에 대해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4~14단지와의 형평성 제고를 위한 서울시의 전향적인 종 환원 검토를 요구했다. 


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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