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 소방교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 자료를 개발해 소방안전의식 향상에 기여 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전국 소방안전강사 교육발전대회는 재난 및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풍부한 이론과 경험을 갖춘 소방공무원을 선발해 안전교육 전문가로 양성하고 시민들에게 고품격 소방안전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대회이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시ㆍ도별 소방서 1위 입상자 18명의 소방안전강사들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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