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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오페라단 새 단장에 윤호근
문화체육관광부는 9일 신임 국립오페라단 예술감독에 동양인 최초로 베를린 슈타츠오퍼(국립오페라극장) 부지휘자를 역임한 윤호근(51·사진) 지휘자를 임명했다.
임기는 이날부터 3년간이다.
이한빛 기자/vick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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