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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 자본시장 통합지수 ‘KRX300’ 편입 예상 종목은?

  • 기사입력 2018-01-13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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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과 수급 측면 가시성ㆍ안정성 고려”

[헤럴드경제=최준선 기자] 연기금 등 기관 투자자들의 코스닥 투자 확대를 유도하기 위한 새로운 자본시장 통합지수 ‘KRX300’이 내달 중 발표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해당 지수에 편입될 가능성이 높은 종목들에 시장의 이목이 집중된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휠라코리아, 롯데하이마트 등이, 코스닥에서는 솔브레인, 포스코켐텍 등이 편입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13일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코스닥 시장 활성화 방안을 통해 정부의 정책적 방향성과 의지가 확인됐다”며 “특히 이번 대책 중 가장 빠른 시점에 구체화되는 KRX300 벤치마크 신설은 연기금 및 기관의 코스닥 투자확대 마중물이 될 뿐만 아니라, 대형주 중심으로 편입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돼 지수 상승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국거래소에서 공개한 KRX300 지수 산정방법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는 232개 종목, 코스닥에서는 68개 종목이 구성되며, 종목 수 비중은 각각 77%, 23%이다. 이 연구원은 “코스닥100보다 편입종목이 적기 때문에 코스닥 시장 내 대형주에 대한 집중도를 높여야 한다”며 “유가증권시장과 관련해서도 코스피200에 편입되지 않은 종목들이 있을 것으로 예상돼 해당 종목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KRX300 편입 유가증권시장 종목 중 양호한 실적과 연기금 수급개선 예상되는 유망종목 [자료=대신증권]
KRX300 편입 코스닥 종목 중 양호한 실적과 연기금 수급개선 예상되는 유망종목 [자료=대신증권]

이에 대신증권은 유가증권시장에서는 휠라코리아, NHN엔터테인먼트 등 4개 기업, 코스닥에서는 포스코켐텍, 솔브레인, 메디톡스, 포스코ICT등 9개 기업의 지수 편입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추측했다. 이들 종목들의 특징은 실적 확대 추세와 저평가 매력이 돋보이면서도 기존 연기금 수급 공백이 커서 신규 지수에 편입될 경우 기관 수급개선이 기대되는 종목들이다.

이 연구원은 “현재 시점에서는 실적과 수급 측면에서의 가시성, 안정성을 고려한 전략이 필요하다”며 “‘KRX300’에 편입될 종목들이 공개되기 전 해당 종목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한다”고 말했다.

hum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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