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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글의 법칙‘이다희, 체력-지략-준비성까지 ‘에너다희저X네버다희’

  • 기사입력 2018-01-13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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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SBS ‘정글의 법칙 쿡 아일랜드’ 후반전에 첫 등장한 이다희가 ‘역대급’ 홍일점 멤버의 탄생을 알렸다.

12일 밤 방송된 ‘정글의 법칙 쿡 아일랜드’ 7회에서는 김병만, 강남, 이다희, 김정태, 박정철, 정준영, 틴탑 니엘, 빅톤 병찬이 등장하는 ‘쿡 아일랜드’ 후반전 생존기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지구 최후의 파라다이스로 불리는 아이투타키 섬에 도착한 이들은 무작위로 두 배에 나뉘어 타고 또 다시 미지의 생존지로 향했다. 강남은 정준영, 김정태와 한 배에 김병만, 이다희, 박정철, 니엘, 병찬이 또 다른 배에 올랐다. 

병만족이 에메랄드색 바다와 아름다운 풍광을 만끽하는 가운데 ‘홍일점’ 멤버 이다희는 바다를 보며 폭풍 질문을 쏟아냈다. 쉴 새 없는 질문에 김병만도 당황한 눈치를 보여 웃음을 안겼다. 뒤이어 먼저 한 섬에 도착한 김정태, 강남, 정준영이 내린 가운데 김병만 팀의 배는 갑자기 다른 섬으로 향했다. 병만족은 단체로 당황한 가운데 제작진은 “지금 멤버 그대로 48시간 동안 생존하라”는 미션을 전달했다. 출발 전 두 척의 배에 별다른 생각 없이 탑승했던 것이 운명을 갈라 놓은 것. 두 팀은 800m 떨어진 섬에서 48시간 동안 분리 생존을 시작했다.

강남은 “’왜 하필이면 병만이 형 없는데 탔지. 잘못탔어. 후회가 된다“고 말했다. 정준영도 ”오랜만에 정글 왔더니 최악“이라며 끼니 걱정을 했다. 반면 김병만과 함께 또 다른 섬에 도착한 이다희는 엄청난 준비성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정글 가기 전부터 사러다녔다. 전문용품을 가져가면 못 쓰게 할 거 같아서 생활용품 위주로 준비했다”며 철사, 노끈, 못, 망치, 펜치, 랜턴, 바베큐철사, 세탁망 등 생존을 위한 도구들을 공개한 것. 이어 “고기판 만들려고 철사도 많이 갖고 왔다. 고기는 어떻게든 많이 잡아오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정철은 “거의 철물점 수준인데?”라며 “남자들도 그 정도로 준비하진 않는다”며 이다희의 철두철미한 준비성에 혀를 내둘렸다. 김병만은 “다희가 이쪽에 안 왔으면 어쩔 뻔했느냐”면서 “네버 다희다. 절대 죽지 않는다”고 말해 이다희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박정철과 해안가 탐사에 나선 이다희는 고동을 발견하고 분주하게 주워 담았다. 넘어지기도 했지만 바로 훌훌 털고 일어나 씩씩한 모습을 보였다. ‘정글 하우스’를 만들때도 이다희의 활약은 눈부셨다. 나무들을 옮길 때도 이다희는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움직이는 등 에너지가 넘치는 ‘에너다희저’ 모습을 보였다. 이다희는 김병만의 지시에 따라 도끼질도 척척해냈고 묵묵히 삽질까지 잘 하는 모습에 “어지간한 남자들보다 잘한다”는 칭찬이 이어졌다.

김병만은 인터뷰를 통해 “뛰어다니는 모습 보니까 정말 적극적이다. 이 사람 정말 ‘정글의 법칙’에 나와보고 싶었구나”라고 말했다. 무더위에도 아랑곳 않고 집짓기에 나서며 그 누구보다 맹활약을 떨친 이다희는 “힘든데도 느껴지는 쾌감이 있다”고 만족스러워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 날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쿡 아일랜드’ 편 7회 전국 시청률은 12.7%(닐슨 전국 가구 기준)로 나타났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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