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서울 22개 도서관ㆍ평생학습관 홈페이지 새 단장
[헤럴드경제=박도제 기자]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10일부터 고척ㆍ도봉ㆍ동대문 도서관을 시작으로 22개 도서관과 평생학습관 홈페이지가 전면 개편된다고 밝혔다.

새 단장을 하는 홈페이지는 반응형 웹을 도입해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모바일 회원증, 도서 예약, 평생교육강좌 신청 등을 할 수 있게 됐다.
사진=반응형 웹을 도입한 동대문 도서관 홈페이지.[제공=서울시교육청]

소장자료 검색에 대한 편의성도 향상돼 전국 도서관 빅데이터를 활용한 자료검색 결과에 동일 저자의 다른 저작, 함께 대출된 책 등의 추천도서가 함께 제공된다. 메일링 서비스를 신청하면 매달 신착도서 정보를 메일로 받아볼 수 있다.

pdj24@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