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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대통령 “바라카 원전1호, 한-UAE 협력 상징…완공전 방문 검토”

  • 기사입력 2018-01-0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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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슈섹션]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1호기가 한국과 UAE간 협력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업이라고 9일 말했다.

문 대통령은 9일 오후 4시부터 35분간 청와대에서 열린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UAE 왕세제 특사 및 아부다비 행정청장을 만난 자리에서 “올해 말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1호기 완공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한국과 UAE간 협력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바라카 사업의 성공적 완수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또한 “앞으로도 양국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확실한 의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고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후 청와대에서 아랍에미리트 왕세제 특사 자격으로 방한한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행정청장을 만나 얘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문 대통령은 “칼둔 특사가 바라카 원전 프로젝트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관계를 심화 발전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고 있다”며 “양국이 미래지향적이고 성숙한 관계로 발전, 격상하는데 역할을 기여해달라”고 당부했다.

칼둔 특사는 “UAE는 한국과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역내 가장 소중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발전시켜 오고 있으며 이런 양국관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화답했다.

칼둔 특사는 문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UAE 모하메드 왕세제의 친서를 전하면서 “편리한 시기에 문 대통령과 모하메드 왕세제 상호 방문이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문 대통령은 “바라카 원전이 올해 연말 완성되지만 준공 이전이라도 빠르게 방문할 수 있게 협의해나가겠다”면서 “UAE 왕세제의 방한도 빠른 시일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박 대변인이 전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문 대통령이 UAE를 방문한다면 바라카 원전이 완공되는 연말이 자연스럽겠지만 UAE에서 원전 준공 이전의 이른 방문을 거듭 요청해왔다”면서 “두 나라는 정상 상호 방문을 위해 외교 채널로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사전환담에서 문 대통령은 “칼둔 특사가 이번에 방한하기 위해서 아주 중요한 축구 경기를 놓쳤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런만큼 한국 방문이 아주 보람있는 방문이 되길 바란다”고 세심하게 배려했다.

칼둔 특사는 “진심으로 환영해 주고, 환대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 마치 제2의 고향에 와 있는 느낌이 든다”면서 “오늘 대통령뿐만 아니라 한국 전체에 매우 중요한 업무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도 이렇게 시간을 내서 저를 만나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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