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사례 51편을 선정해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과 부상이 주어지는 이번 시상식에는 학교 부문 최우수상에 뽑힌 언양고등학교 특색 프로그램 ‘세품애(愛) 희망을 꽃피우다’와 지역사회 부문 최우수상을 받는 한국청소년 화랑단연맹 오진욱 팀장의 사례가 발표된다.
교육부는 모든 학교에서 ‘학업중단 숙려제’를 의무적으로 시행하고 학업중단 학생이 10명 이상 발생한 학교 421곳은 전문가 방문 컨설팅, 교원연수를 실시하는 등 학업중단 예방역량 강화 정책을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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