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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앤스테이, 전문 커뮤니티 ‘컴앤톡’ 베타 서비스 론칭 “쉐어하우스 궁금증 해결 가능”

  • 컴앤스테이 회원이라면 누구나 쉐어하우스에 대한 궁금증 이야기 나눌 수 있어
  • 기사입력 2017-12-12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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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어하우스 플랫폼 ‘컴앤스테이’(대표 김문영)는 쉐어하우스 전문 커뮤니티 ‘컴앤톡’을 오는 18일 모바일 웹페이지를 통해 베타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컴앤톡은 컴앤스테이 회원이라면 누구나 쉐어하우스에 관한 궁금증을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커뮤니티이다. 쉐어하우스에 대해 궁금한 것을 찾아보고, 물어보며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다. 쉐어하우스의 생활, 규칙, 후임자 구인, 질문 등 다양한 정보를 얻어갈 수 있는 것.

최근 산업 트렌드인 공유경제와 1인 가구 증가라는 사회현상이 맞물리면서 쉐어하우스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다. 하지만 쉐어하우스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누고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공간은 전무한 것이 현실이다. 이에 국내외 쉐어하우스 입주자와 예비 입주자들이 쉐어하우스에 대해 솔직하게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창구를 만들게 됐다는 것이 컴앤스테이의 최지현 개발이사의 설명이다.

컴앤스테이의 컴앤톡은 베타 서비스 오픈에 이어 안드로이드, IOS와 윈도우 PC 등으로 확대, 내년 1월 중 정식 서비스를 론칭할 예정이다. 컴앤톡을 시작으로 국내외 소비자들이 쉐어하우스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입주자에게 초점을 맞춘 서비스를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컴앤스테이 김문영 대표는 “쉐어하우스가 새로운 주거문화로 자리매김 했지만 입주자와 운영사 간의 소통 창구는 턱 없이 부족한 실정이다”며 “컴앤톡의 입주자는 실질적인 쉐어하우스 정보를 공유하고 운영사는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확인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컴앤스테이는 지난해 2월 서비스를 시작한 국내 최초 쉐어하우스 플랫폼이다. 지난 7월 서울에서 전국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 이후 부산 등 전국 각지의 쉐어하우스 정보를 제공하며 국내 최대 쉐어하우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컴앤톡과 같은 쉐어하우스 입주자를 위한 서비스뿐만 아니라 운영사, 창업 희망자 등을 위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김예지 기자 / yj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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