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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층간소음 기준보다 30% 확 줄인 아파트 2020년부터 착공

  • 기사입력 2017-12-07 10:10 |정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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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층간소음 저감 로드맵 발표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층간소음을 현행 법적 기준보다 30% 이상 줄인 ‘층간소음 저감능력 1등급’ 아파트를 오는 2020년부터 착공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놓았다. 바닥 완충재를 좋은 걸 쓰고, 새로운 평면도 개발하겠다는 복안이다.

LH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층간소음 걱정 없는 아파트 건설을 위한 로드맵’을 7일 발표했다.

내년까지 자재등급 상향, 완충재 제조업체 직접 하도급, 시공기준 개선 등을 진행한다. 2020년까진 층간소음 저감을 위한 최적의 구조를 찾아 검증하고, 평면도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내년 하반기 세종시에 문을 열 주택성능연구개발센터를 테스트베드로 활용할 방침이다.

[사진=헤럴드경제DB]
[자료=LH]

국토교통부의 ‘공동주택 바닥충격음 차단구조인정 및 관리기준’에 따르면 층간소음 1등급은 40~43dB 이하여야 한다. 법적 기준으론 4등급(53~58dB) 이상이면 된다. 윗층에서 발생하는 소음이 아래 층으로 얼마나 전달되는 지를 측정한다.

LH는 층간소음 저감능력을 대폭 끌어올려 1등급에 맞추겠다는 것이다. 이 등급의 인증기관은 현재 건설기술연구원과 LH품질시험센터 등 2곳이다.

LH는 층간소음 분쟁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도 한다. 입주민 간 분쟁 해소를 위해 순회상담서비스와 생활수칙, 화해절차, 계도문구 등을 담은 안내문 게시를 추진할 예정이다. 입주민들이 층간소음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수 있도록 IoT(사물인터넷)를 활용한 경보시스템도 개발 중이다.

박상우 LH 사장은 이날 LH 경기지역본부에서 열린 ‘제1회 층간소음 저감기술 공유 컨퍼런스’에서 “정부가 발표한 주거복지 로드맵에 따라 공공주택 공급과 입주민은 꾸준히 늘어날 것”이라며 “LH가 층간소음 없는 아파트 건축을 선도해 주거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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