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음악

  • 방탄소년단 랩몬스터, 이젠 ‘RM’으로 활동한다

  • 기사입력 2017-11-16 11:40 |서병기 기자
  • 축소
  • 확대
  • 메일공공유
  • 프린트
  • 페이스북공유
  • 트위터공유
  • 카카오스토리공유
그룹 방탄소년단의 리더 랩몬스터(Rap Monster)가 RM(알엠, 이하 RM)으로 공식 활동명을 변경한다. 랩몬스터는 13일 방탄소년단 공식 팬카페에 ‘RM’으로 공식 활동명을 변경한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공식 활동명 변경 이유에 대해 “ ‘방탄소년단 랩몬스터’ 라는 네이밍이 막상 활동을 해보니 좀 길기도 했고, 5년간 제가 해왔던 음악들과, 제가 앞으로 보여드리고 싶은 음악들 앞에 붙기엔 점점 거리가 있다는 사실을 절감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 앞으로 제 스스로가 지향하는 음악에 더 부합하고, 보다 스펙트럼이 넓다고 생각되는 ‘RM’이라는 이름으로 제 활동명을 변경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미 여러 음악들과 믹스테잎을 RM으로 몇 차례 발표했었기에 몇몇 팬분들은 미리 짐작하셨을 수도 있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오랜 시간, 어딘가에 얽매이지 않는 열린 마음과 관점으로 음악 작업을 하고 싶은 마음에 오랜 시간 신중히 고민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RM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1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에서 케이팝 그룹 최초로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친다.

미국 3대 시상식 중 하나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참석차 미국을 방문하는 방탄소년단은 1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도착 후 첫 스케줄로 ‘제임스 코든의 더 레이트 레이트 쇼’ 녹화에 참여해 라이브 무대를 선사했다.

‘제임스 코든의 더 레이트 레이트 쇼’는 배우 겸 코미디언인 제임스 코든이 진행하는 CBS 채널의 유명 심야 토크쇼로, 세계적인 스타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CBS 방송 ‘제임스 코든의 더 레이트 레이트 쇼’, NBC 방송의 ‘엘렌 드제너러스 쇼(The Ellen DeGeneres Show)’, ABC 방송의 ‘지미 키멜 라이브(Jimmy Kimmel Live)’ 등 미국 3대 방송사 간판 프로그램 출연을 모두 확정하며 글로벌 위상을 입증했다.

서병기 선임기자/wp@heraldcorp.com
핫이슈 아이템
포토슬라이드
  • 미녀 테니스 요정~ 아찔한 스매싱~~
    미녀 테니스 요정~  아찔한 스매싱~~
  • 마이애미 해변의 유혹( 誘惑)
    마이애미 해변의 유혹( 誘惑)
  • 피겨요정 아찔연기 어디까지~~
    피겨요정 아찔연기 어디까지~~
  • 화려~섹시~ 파리의 유혹~~~
    화려~섹시~  파리의 유혹~~~
핫 클릭
비즈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