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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아침에 유명해진 ‘독도새우’...소주병만한 크기에 깜짝
[헤럴드경제=이명수기자] 청와대가 트럼프 환영 공식 만찬에서 선보인 독도새우가 포털 실검 상위권을 유지하며 연일 화제다.

네티즌들은 SNS에서 독도새우의 가격을 알려주거나 독도 새우의 크기를 비교할수 있는 사진을 올리며 비상한 관심을 보였다.
[사진=SNS사진 캡처]

SNS에 올라온 독도새우에 관한 설명을 보면, 독도새우는 ‘꽃새우’ ‘도화새우’라고도 불리며 원가만 해도 마리당 1만5000원정도 하고 있다..소금을 찍어 먹으면 새우의 단맛이 더 강하게 느껴진다고 소개하고 있다.

특히 독도새우를 크기를 짐작할수 있는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보면 독도 새우는 어른 손바닥이나 소주병과 비슷한 크기임을 알수 있다. 언뜻보아도 크기가 일반적으로 볼수 있는 새우의 3~4배 이상이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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