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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라랜드’ 엠마 스톤, 새사랑 찾았다…‘SNL 훈남 연출가 ’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배우 엠마 스톤에게 새로운 남자친구가 생겼다.

25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페이지식스TV’는 엠마 스톤이 ‘SNL’의 작가이자 연출에 참여하는 데이브 맥커리와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엠마 스톤은 지난해 12월 영화 ‘라라랜드’ 홍보차 남자주인공 라이언 고슬링과 ‘SNL’에 출연했다. 그때, SNL 스텝인 데이브 맥커리와 인연을 맺었다. 촬영 이후 엠마 스톤과 데이브 맥커리는 애프터 파티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있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지난 8월 엠마 스톤은 전 남자친구 앤드류 가필드와 재결합설이 번지기도 했지만 엠마 스톤은 “그저 친구일 뿐이다”고 일축했다.

엠마스톤은 데이브 맥커리와 현재 3개월째 열애 중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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