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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수희 대구대 학생, 영주 풍기인삼아가씨 ‘진’에 뽑혀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대 학생홍보대사 ‘알림이’로 활동하고 있는 이수희(22ㆍ사진)씨가 2017 경북영주 풍기인삼 아가씨 선발대회에서 ‘진’에 뽑혔다.

지난 22일 열린 풍기인삼아가씨 선발대회 본선에서 이수희씨는 빼어난 미모와 함께 평소 대학 학생홍보대사 활동을 하며 배운 스피치 실력으로 심사위원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2017 미스대구 및 미스경북선발대회’ 본선 진출권도 확보했다.

이수희씨는 “좋은 기회가 주어진 만큼 영주와 특산물, 모교인 대구대를 잘 알릴 수 있는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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