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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웅스님 “반려동물도 불성 지닌 중생”

  • 기사입력 2017-10-09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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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선센터 반려동물 위한 3일 기도회



[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반려동물과 가족처럼 생활하는 펫팸족이 1000만명에 달한다. 적어도 한 집 건너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다는 소리다. 펫팸족은 Pet(애완동물)과 Family(가족)의 합성어로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반려인을 부르는 말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반려동물시장은 2조원 규모로 추산된다. 온라인상 반려동물 용품 거래액은 2014년 1976억8100만원에서 2015년 2602억1000만원, 지난해 3242억2200만원으로 매년 증가했다. 

사진=pixabay


반려동물을 위한 샴푸 및 미용 도구, 의류, 배변 패드, 장난감 등 생활용품은 물론, 같이 여행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교통 및 숙박서비스, 염습, 화장, 납골묘 등 장례 서비스까지 관련 서비스산업 종류도 다양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반려동물을 위한 기도회와 천도재가 열려 관심을 모은다.

대한불교조계종 국제선센터는 오는 10월26일 오전 10시 반려동물을 위한 3일 기도를 연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인구 1천만 시대에 맞추어 반려동물과 맺은 인연을 위한 자비의 실천으로 현재 함께 살고 있는 반려동물을 축복하는 기도와 먼저 떠나간 반려동물을 위한 천도재를 동시에 봉행한다.



국제선센터 주지 탄웅스님은 “반려동물 또한 불성을 지니고 윤회를 하는 중생으로 보아야 한다.”며 “반려동물과 맺은 인연을 위한 자비의 실천으로 기도를 올리고 모든 생명의 존귀함을 깨닫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mee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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