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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아파트 희소성 높은 노후아파트 밀집지역은?

  • 기사입력 2017-09-17 00:02 |[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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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정부의 8ㆍ2부동산 대책에도 청약시장 열기가 지속되면서 새 아파트 선호를 방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입주 10년 이상 노후 아파트가 많은 곳에 들어서는 새집은 더 큰 가치를 인정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1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16년 기준 서울시 전체 아파트는 총 164만1383가구로 조사됐다. 이 중 입주한지 10년 이상된 노후 아파트는 전체물량의 78%(128만4345가구)를 차지했다. 구별로는 봉구가 98%로 노후 아파트 비중이 가장 높았다. 이어 ▷노원구 97% ▷양천구 88% ▷금천구 88% ▷영등포구 87% ▷광진구 86% ▷관악구 84% ▷강북구 82% ▷강남구 81% ▷구로구 81% ▷중랑구 80% 등의 순이었다.

하지만 이들 지역에 들어설 예정인 새 아파트는 많지 않다. 리얼투데이 조사를 보면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 동안 서울 전체 입주물량은 총 7만6688가구(임대제외)다. 이 중 노후 아파트(입주 10년차 이상) 비중이 80%이상 차지하는 지역들에서 공급되는 입주물량은 전체의 17%(1만3075가구) 수준이다. 이로 인해 노후 아파트 비중이 높은 지역들은 앞으로 입주물량도 부족함에 따라 새아파트의 희소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오는 10월 현대산업개발은 서울시 중랑구 면목동 면목3구역을 재개발한 ‘사가정 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2층~지상 30층 11개동 1505가구 규모로, 이 중 1029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같은달 한화건설은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뉴타운 1-3구역에서 ‘영등포뉴타운 꿈에그린’을 분양한다. 지하 5층~지상 최고 30층 총 296가구로 아파트는 전용 29~84㎡ 185가구,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1~36㎡ 111실이며 상업시설도 함께 갖추고 있다.

10월 제일건설은 서울 구로구 항동지구 7블록에서 ‘서울 항동지구 제일풍경채’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전용 84∼101㎡, 총 345가구로 이뤄진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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