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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학금 받고 떠나는 호주 유학

  • 기사입력 2017-09-1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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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실린부터 비행기 블랙박스, 인공 달팽이관 이식 수술법, Wi-Fi(와이파이), 구글맵까지 우리 생활과 밀접한 발명품들이 호주에서 처음 개발되어 세계적으로 상용화되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은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특히 호주인들이 창의성이 돋보이는 세계적인 발명품과 서비스를 개발한 뒷면에 호주 대학들의 깊이 있는 연구가 뒷받침 되었다는 사실도 놀라워한다.

현재 호주에는 총 42개 대학이 연방 정부의 관리, 감독을 받아 세계 정상급의 교육 및 연구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그 중 호주 전체 대학 숫자의 17%에 해당하는 7개의 호주 대학들이 QS 세계 대학 순위의 100위권 이내에 매해 꾸준히 그 이름을 올리고 있다. 분야별로는 공학, 첨단 과학, 의학, 환경과학, 회계 및 재정 관련 전공에서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국내에서도 콜롬보 플랜(Colombo Plan, 1951년 아시아·태평양 국가들의 경제발전계획을 논의하고 개발에 대한 기술적·재정적 원조를 제공하기 위한 계획)의 일환으로 1962년 호주 정부의 장학 지원을 받고 호주로 떠났던 30여 명의 한국 유학생들을 시작으로, 최근에는 한국과 호주의 교류가 증대됨에 따라 유학 루트도 다양해지고 있다.

그 중 IEN Institute의 호주대학교 학사진학과정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약 800명 이상을 호주대학교 진학으로 이끌어 한국과 호주 두 국가간의 교육 교류에 큰 축을 담당해 오고 있다. 또한 지난 10년간 IEN의 지급 누적 장학금 금액은 약 20억 원에 이르고 있다.

또한 눈 여겨볼 점이 호주 대학교의 장학금 수여 패턴의 변화다. 과거의 장학금은 주로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 수여되었던 반해, 최근에는 유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장학 제도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이는 모든 호주 대학들이 국제화 지수를 높이기 위해 캠퍼스 자체를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로 채우려고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경향에 따라 또한 유학생의 인적 가치가 높다고 평가되는 국가에 따라 차별적으로 장학금을 수여하기도 하는데 우리나라도 주요 대상 국가 중 하나이다.

IEN의 호주대학교 학사진학과정을 통해 진학 가능한 여러 명문 대학교 중 한국 학생의 가치를 특히 높이 평가하는 곳으로는 UTS 대학교와 맥쿼리 대학교가 있다. 두 대학은 한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5,000호주 달러의 장학금을 졸업할 때까지 매 학년 지급 하고 있는데, 특히 UTS 대학교는 IEN호주대학교 학사진학과정을 통해 진학하는 모든 학생에게 입학 장학금 5,000달러를 수여하므로 최대 범위의 장학금인 15,000 호주달러(한화 1,360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IEN Institute는 대학과는 별개로 호주대학교 학사진학과정을 거쳐 호주대학으로 진학하는 학생들에게 입학과 수료 장학금 등 장학금 기회를 추가로 부여하고 있다. 호주 유학을 계획하는 학생이라면 다양한 장학금과 철저한 유학 준비를 보장하는 호주대학교 학사진학과정을 우선적으로 살펴보고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유학 루트를 선별해 내는 혜안이 필요하다.

2018년 호주대학교 학사진학과정 신입생 모집을 위한 설명회가 9월 23일(토)에 서울 강남역에 위치한 IEN에서 열린다. 설명회 예약은 공식 홈페이지나 전화 문의를 통해 가능하다.

김예지 기자 / yj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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