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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택배기사의 하루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14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앞에 택배물건을 배달하기 위해 서 있는 택배차 앞유리창에 그동안 떼인 불법주차 딱지가 수두룩하다. 하루에 한장만 딱지를 끊었을까? 운수 사나운 날은 두장 세장도 받았을 것 같다. 추석을 앞두고 택배물량이 급증할 때다. 단속 관청인 시와 구청도 생계형, 그리고 잠시 주정차가 불가피한 택배차량에는 단속에 아량을 베풀었으면 어떨까 싶다. 

 


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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