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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달성 100대 피아노’ 마중콘서트 진행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2017 달성 100대 피아노’ 축제를 홍보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한 마중콘서트가 진행된다.

7일 달성문화재단에 따르면 9일 마중콘서트 3회 ‘음악과 사랑의 나눔’이 다사교회에서, 마중콘서트 4회가 16일 화원읍 화장사에서 ‘사문진 르네상스’라는 제목으로 연이어 열린다.

‘사문진 르네상스’에는 소리꾼 김수경과 고수 최재영의 판소리, 소프라노 이주희, 피아니스트 김효준 등이 출연한다.


한편 ‘2017 달성 100대 피아노’ 축제는 오는 30일과 10월 1일 저녁 7시 대구 화원동산 사문진나루터에서 펼쳐진다.

축제 첫째 날은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 바리톤 김동규 등이, 둘째날은 금난새 예술감독의 지휘와 뉴월드오케스트라의 협연이 함께하는 블록버스터 100인 피아니스트, 가수 정동하 등이 무대에 오른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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