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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서울은 재생의 시대”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UIA(국제건축연맹) 2017 서울세계건축대회’ 개막식에서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전시장을 둘러 보고 있다. 박시장은 이날 기조연설자로 나서 “이전이 낡은 곳을 철거해서 새롭게 개발하는 ‘개발의 시대, 건설의 시대’였다면, 이제는 역사와 문화가 우선되는 ‘재생의 시대, 건축의 시대’가 왔다”고 말했다. UIA 세계건축대회는 3년마다 열리는 세계 건축계의 최대 행사로 ‘건축 올림픽’이라고 불린다. 세계건축대회가 아시아에서 열리는 것은 베이징, 도쿄에 이어 세 번째다. [사진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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