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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힐튼 부산, 가을 맞이 ‘플래시 세일’ 3일간 진행
[헤럴드경제(부산)=윤정희 기자] 도심형 휴양 리트리트 호텔 힐튼부산(Hilton Busan)이 가을을 맞이해 합리적인 가격에 힐튼 부산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플래시 세일’을 3일간 실시한다.

이번 플래시 세일은 부산의 가을 정취와 겨울 바다의 낭만을 힐튼 부산의 프리미엄 서비스와 함께 즐기길 원하는 고객을 위해 마련됐다. 예약은 5일 오후2시부터 8일까지 단 72시간 동안 진행되며, 프로모션 기간 동안 예약한 고객은 5일부터 내년 2월28일 사이에 숙박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플래시 세일 기간에는 최대 50%까지 요금이 할인돼 눈길을 끈다. 힐튼 어너스 멤버십 회원은 50%, 일반 고객은 40%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프로모션 예약은 힐튼 부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힐튼 부산은 부산지역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는 동부산 관광단지(오시리아 관광단지)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지상 10층 규모로 총 310개의 객실과 레스토랑, 빼어난 해안 경관을 자랑하는 인피니티 풀과 웰니스 센터 등 다양한 휴양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힐튼 부산 장 세바스티앙 클링 총지배인은 “이번 플래시 세일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힐튼 부산의 서비스를 이용하길 원하는 고객을 위한 맞춤형 프로모션이다”며, “도심 속에서 만나는 완벽한 휴식처라는 가치를 추구하는 힐튼 부산에서 편안한 휴식을 경험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cgn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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