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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서 발견된 1.8t 불발탄…주민 6만명 대피
2017.09.04 09:31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1.8t짜리 불발탄이 발견됐다. 이 폭탄은 영국군이 2차 세계대전 당시 투하한 것이다.
뉴시스에 따르면 프랑크푸르트 시 서부 건설현장에서 발견된 이 폭탄 제거 작업을 위해 반경 1.5㎞ 이내 주민 6만여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
[사진=게티이미지]
종종 2차 세계대전 불발탄이 발견된 바 있으나 이같은 대피 규모는 수십년래 최대 규모로 알려졌다.
당국자들은 이 불발탄이 터졌을 경우 프랑크푸르트 시 서부 전체에 걸쳐 광범위한 피해를 초래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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