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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차산 숲속서 ‘토요한마당’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광장동 아차산을 찾는 방문객을 위해 내달 2일부터 올해 10월 말까지 아차산 내 상설무대에서 문화예술 공연 ‘아차산 토요한마당’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공연팀은 노래, 악기연주, 퍼포먼스 등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문화봉사단 20여개 팀으로 이뤄진다.

첫 공연은 ‘공진모던색소폰동호회’와 ‘씨에로오카리나’, ‘서울숲색소폰’이 장식한다. 이어 8회에 걸쳐 통기타와 아코디언, 하모니카 등 악기연주팀과 대중가요, 팝송, 가곡 등 노래팀 등이 무대를 달굴 예정이다.

이원율 기자/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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