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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육대, 산업융합복합경영인 세미나 개최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삼육대(총장 김성익)가 지난 24일 서울 노원구 삼육대 백주년기념관 장근청홀에서 산업융복합경영인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미래창조융합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후원, 삼육대 주관으로 진행된 세미나는 정창덕 미래창조융합협회장(송호대학 총장)과 김성익 삼육대 총장, 최창환 장수돌침대 회장 등을 비롯해 산업계, 학계, 연구소 등에서 관계자 등 1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산업융복합경영인 세미나에 참석한 대표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삼육대]

제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융합기술과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혁신적인 미래 사업모델을 창출하기 위한 정보공유와 연구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장보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정책과장이 ‘4차 산업과 연구ㆍ개발(R&D) 혁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성창화 시스템앤솔류션 대표와, 왕기주 새온누리그린테크 이사가 기업소개와 함께 신성장 동력으로서의 신규 사업분야에 대한 계획을 공유했다.

realbighead@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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